여류작가들의 등용문인 제18회 경남여성휘호대회 대상에 한문부문 김정삼씨가 선정됐다.
MBC경남과 창원시, 마산대학교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대회는 지난 16일 마산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경남지역 195명의 여류작가들이 참여해 한글, 한문, 문인화 부분으로 나눠 열띤 경연을 펼쳤다.
대상은 한문부문 김정삼씨가 수상했으며, 우수상에는 한글 박구슬, 문인화 김윤남씨가 선정됐다. 수상 작품은 5월26일부터 3.15아트센터 전시실에서 시상식과 함께 전시된다.
곽동민기자 dmkwak@gnnews.co.kr
MBC경남과 창원시, 마산대학교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대회는 지난 16일 마산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경남지역 195명의 여류작가들이 참여해 한글, 한문, 문인화 부분으로 나눠 열띤 경연을 펼쳤다.
대상은 한문부문 김정삼씨가 수상했으며, 우수상에는 한글 박구슬, 문인화 김윤남씨가 선정됐다. 수상 작품은 5월26일부터 3.15아트센터 전시실에서 시상식과 함께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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