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골프협회는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온라인 중계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네이버는 2016년 KPGA가 주관·공인하는 모든 대회의 영상과 관련 콘텐츠를 중계할 수 있는 권리를 보유하게 된다.
이에 따라 네이버에서 KPGA 코리안투어는 물론 KPGA 챌린지투어(2부), KPGA 챔피언스투어(만 50세 이상 시니어투어) 등을 온라인으로 볼 수 있다.
연합뉴스
이번 계약으로 네이버는 2016년 KPGA가 주관·공인하는 모든 대회의 영상과 관련 콘텐츠를 중계할 수 있는 권리를 보유하게 된다.
이에 따라 네이버에서 KPGA 코리안투어는 물론 KPGA 챌린지투어(2부), KPGA 챔피언스투어(만 50세 이상 시니어투어) 등을 온라인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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