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경남대표로 출전한 양산여자고등학교 박혜원, 이해지 학생이 국민안전처 장관상인 우수상을 수상했다.
박혜원, 이해지 학생은 119신고, 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사용 등을 적절하게 사용하여 심사위원들의 높은 점수를 얻었다.
두 학생은 평소 학교 동아리 ‘응급처치부’ 에서 심폐소생술 등 환자소생기술을 배웠다. 응급처치부는 2014년과 2015년 고등학교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도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이홍구기자 red29@gnnews.co.kr
박혜원, 이해지 학생은 119신고, 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사용 등을 적절하게 사용하여 심사위원들의 높은 점수를 얻었다.
두 학생은 평소 학교 동아리 ‘응급처치부’ 에서 심폐소생술 등 환자소생기술을 배웠다. 응급처치부는 2014년과 2015년 고등학교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도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이홍구기자 red29@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