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의회는 도시건설위원회 손태화 의원(사진·무소속)이 2016년 올해의 신(新)한국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일간·주간 신문인 시사투데이는 새로운 가치 창출, 국가 경쟁력 강화, 사회복지 향상, 지역 발전, 사회봉사, 경영 혁신, 기술 증진, 인재육성, 환경 개선 등에 공헌한 우수한 일꾼들을 찾아 매년 시상해 오고 있다.
손태화 의원은 정치분야는 물론 지역 발전 및 사회봉사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 받아 올해의 신한국인 대상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손 의원은 “올해의 신한국인 대상을 수상하게 돼 기쁘다”며 “창원시 발전과 시민의 복리 증진에 헌신할 뿐 아니라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의정 활동에 매진해 나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손태화 의원은 앞서 지난 2015년 11월, 전국 시군자치구의회 의장단협의회에서 수여하는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손태화 창원시의원.
일간·주간 신문인 시사투데이는 새로운 가치 창출, 국가 경쟁력 강화, 사회복지 향상, 지역 발전, 사회봉사, 경영 혁신, 기술 증진, 인재육성, 환경 개선 등에 공헌한 우수한 일꾼들을 찾아 매년 시상해 오고 있다.
손태화 의원은 정치분야는 물론 지역 발전 및 사회봉사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 받아 올해의 신한국인 대상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손 의원은 “올해의 신한국인 대상을 수상하게 돼 기쁘다”며 “창원시 발전과 시민의 복리 증진에 헌신할 뿐 아니라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의정 활동에 매진해 나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손태화 의원은 앞서 지난 2015년 11월, 전국 시군자치구의회 의장단협의회에서 수여하는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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