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남지읍 마산마을이 지난 29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얄린 ‘2016 미래창조 귀농·귀촌 박람회’에서 미래창조 귀농·귀촌 우수마을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마산마을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색깔 있는 마을 만들기를 위한 농촌현장포럼 후 주민 간 소통을 위한 귀농·귀촌인과 지역민과의 화합 한마당 행사 개최와 주기적인 마을 간담회 및 마을회의를 통해 소통이 원활해지고 또한 노인들의 의사결정 참여 등 생기 있고 활기찬 마을로 변모했다.
마산마을은 농림부가 인정하는 마을만들기 예비단계 이수실적이 인정돼 소규모마을 만들기(5억원 이하 정부지원) 공모사업 신청자격이 주어졌다.
정규균기자
마산마을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색깔 있는 마을 만들기를 위한 농촌현장포럼 후 주민 간 소통을 위한 귀농·귀촌인과 지역민과의 화합 한마당 행사 개최와 주기적인 마을 간담회 및 마을회의를 통해 소통이 원활해지고 또한 노인들의 의사결정 참여 등 생기 있고 활기찬 마을로 변모했다.
마산마을은 농림부가 인정하는 마을만들기 예비단계 이수실적이 인정돼 소규모마을 만들기(5억원 이하 정부지원) 공모사업 신청자격이 주어졌다.
정규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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