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의회는 김삼모 의원(더불어 민주당)이 주축이 돼 창원시 사파동 소재 삼익아파트(약 1000세대) 내에서 청소년 건전 육성을 위한 표지석 제막식을 각 기관단체 및 주민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고 1일 밝혔다.<사진>
이번 제막식은 범 사회적 문제로 대두 되는 아동학대근절과 청소년 범죄 등 비행 예방과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삼익아파트 주민들의 설치요청에 따라 김삼모 의원의 사업 지원에 의해 설치를 하게 됐다.
김 의원은 “우리의 미래주역인 청소년들이 참되고 바른 인성을 갖춰 건전한 이성적 가치관을 확립 할 수 있도록 올바른 가정교육 및 사회적 환경을 만들어 더불어 함께하는 성숙된 시민의식이 함양된 밝고 맑은 행복한 창원, 100년을 준비하는 간절한 염원을 담아 표지석을 설치하게 됐다”며 “청소년 건전 육성을 통한 인성이 강한 사파동이란 새로운 이미지를 갖는 범 시민운동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이번 제막식은 범 사회적 문제로 대두 되는 아동학대근절과 청소년 범죄 등 비행 예방과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삼익아파트 주민들의 설치요청에 따라 김삼모 의원의 사업 지원에 의해 설치를 하게 됐다.
김 의원은 “우리의 미래주역인 청소년들이 참되고 바른 인성을 갖춰 건전한 이성적 가치관을 확립 할 수 있도록 올바른 가정교육 및 사회적 환경을 만들어 더불어 함께하는 성숙된 시민의식이 함양된 밝고 맑은 행복한 창원, 100년을 준비하는 간절한 염원을 담아 표지석을 설치하게 됐다”며 “청소년 건전 육성을 통한 인성이 강한 사파동이란 새로운 이미지를 갖는 범 시민운동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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