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14일 2주간
창원시문화도서관사업소(소장 정성철)는 ‘봄 여행주간’을 맞아 창원관광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5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 무료관람을 시행한다.
아울러 같은 기간 ‘스탬프 투어’를 실시, 주요 관광지 5곳 중 문신미술관을 선정하여 최종 5곳 투어를 완료한관람객들에게 휴대용 보조 배터리와 상상길 수첩, 칫솔치약세트 등 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실시된다.
문신미술관 관계자는 “창원시민은 물론 창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미술관이 될 수 있도록 전시작품과 주변시설에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다양한 전시와 미술 참여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아울러 같은 기간 ‘스탬프 투어’를 실시, 주요 관광지 5곳 중 문신미술관을 선정하여 최종 5곳 투어를 완료한관람객들에게 휴대용 보조 배터리와 상상길 수첩, 칫솔치약세트 등 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실시된다.
문신미술관 관계자는 “창원시민은 물론 창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미술관이 될 수 있도록 전시작품과 주변시설에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다양한 전시와 미술 참여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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