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비가 내린 10일 오후 진주 상평공단 앞 남강로 자전거도로 길가에 노란색 꽃(금계국)들이 하나둘 피어있다. 대부분이 꽃봉오리 상태로 개화를 준비하고 있지만 성질급한 몇 녀석들은 활짝 피어있어서 빗방울에 담았다. 1~2주뒤 모두 활짝 피었을 때, 도로를 달리는 자전거 라이더들의 즐거움을 미리 상상해 본다.임효선 수습기자 하루종일 비가 내린 10일 오후 상평공단 무림페이퍼 맞은편 강가에 노란색 꽃(금계국)들이 하나둘 피어있다. 대부분이 꽃봉오리 상태로 개화를 준비하고 있지만 성질급한 몇 녀석들은 활짝 피어있어서 빗방울에 담아보았다. 1~2주뒤 모두 활짝 피었을 때, 도로를 달리는 자전거 라이더들의 즐거움을 미리 상상해 본다. 임효선 수습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효선 수습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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