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지역 조선소 근로자들의 어려움을 청취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민홍철(김해갑), 김경수(김해을) 당선인과 변광용 거제 지역위원장이 11일 오후 대우조선해양 노조를 비롯해 삼성중공업 노동자협의회, 조선해양 협력사 대표단과 차례로 간담회를 열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민홍철·김경수 당선인은 조선업 불황을 해결하기 위해 당차원에서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5월 중으로 우상호 원내대표 등 더민주당 대표단이 거제를 방문할 예정이다.정희성기자 ‘거제 대우조선해양 노조 만난 더민주당 경남 당선인들’ 심각한 불황을 겪고 있는 거제지역 조선소들의 어려움을 듣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민홍철(김해갑), 김경수(김해을) 당선인과 변광용 거제 지역위원장이 11일 오후 대우조선해양 노조를 비롯해 삼성중공업 노동자협의회, 조선해양 협력사 대표단과 차례로 간담회를 열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민홍철·김경수 당선인은 조선업 불황을 해결하기 위해 당차원에서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5월 중으로 우상호 원내대표 등 더민주당 대표단이 거제를 방문할 예정인 가운데 두 당선인과 변광용 지역위원장은 대표단에게 지역의 어려움을 충분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사진은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과 대우조선해양 노조가 간담회를 열고 있는 모습. 정희성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희성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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