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경남도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에서 열린 ‘제28회 경상남도서예대전 초대작가전’에서 한 관람객이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경상남도서예대전 초대작가전은 16일까지 진행되며 초대작가 173명이 서예, 문인화, 서각 등 다양한 부문에서 그들의 기량을 발휘한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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