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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메모] 주간 기온 높아 못자리 관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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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5.15  22: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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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비 예보와 함께 주간의 온도가 많이 올라가므로 벼농사 못자리 관리에 주의하고 고품질 과일생산을 위한 적기 열매솎기, 우박피해 방지와 딸기 자묘유인, 고온기 대비 축사관리 등 가축사양관리에 적극 힘쓴다.

■ 벼농사

못자리 설치 후에는 주야간 온도차를 줄일 수 있도록 낮에는 외부 기온이 15℃이상 지속 시 환기를 시키고 야간온도가 내려간다는 예보가 있으면 물을 깊이 대어 보온 관리하고 특히, 모잘록병은 상토의 산도가 pH 6이상 또는 pH 4이하, 출아 온도가 적정온도 보다 지나치게 높거나 수분이 많고 적음이 반복될 때 발생하므로 유의한다. 벼 무논점파는 평균온도 15℃이상일 때 파종 가능하며 초기제초제 살포는 경운작업 후 흙 앙금을 가라앉힌 후 유제, 유현탁제 등을 살포하고 5일간 담수 유지하며 종자는 4∼6㎏/10a당 준비하고 30℃에서 48시간 소독 후 침종시켜 확인 후 파종하는데 자가채종 종자는 반드시 까락을 제거해야 하고 토양 성질에 따라 하루 전 배수 후 종자 싹을 1∼2㎜틔워서 5~7립 파종하며 파종 후 무담수 상태를 유지를 위한 배수 관리를 철저히 하며 파종 10일 후 담수 실시하고 생육에 따라 12∼15일째 중기제초제+살충제 살포 후 5일간 담수(5㎝)기간을 반드시 유지하도록 한다.

■ 채소

고추 모는 정식이후 갑작스런 저온으로 피해를 받았을 때는 요소 0.3%(60g/20L)을 엽면시비해 주거나 제4종 복비를 잎에 뿌려 주어 생육을 도모하고 특히 저온피해가 심하여 회복이 어렵다고 판단될 경우 바로 보식을 하도록 한다. 딸기 자묘유인은 5~6월에 하는데 포트 육묘에서는 런너가 발생하기 전에 상토를 채운 포트를 미리 배치하고 런너 끝이 마르고 신엽이 오그라드는 칼슘결핍 방제를 위해 칼슘제 관주와 토양수분관리를 철저히 하고 자묘 유인은 런너에서 2번 자묘가 출현하는 시점에서 일시에 실시하며 모주 1주당 20개 자묘를 목표로 자묘 유인을 한다.

■ 과수

열매솎기는 빠를수록 좋지만 수정여부, 조기낙과, 기상재해, 병해충 피해 등을 고려하여 몇 번에 걸쳐 실시하며 과총당 1과 기준으로 남기되 착과된 3~5번과 중에서 건실한 것을 남기도록 한다. 우박은 5~6월경에 연중의 50~60%가 발생을 하는데 우박이 빈번히 발생하는 지형에서 망 피복을 실시하고 우박피해 과원에서는 새가지를 최대한 확보하며, 피해과 중심의 열매솎기와 엽 파열, 가지 열상, 과실 타박 등에 의한 상처부위로 2차 감염되지 않도록 살균제를 충분히 살포하고 엽 및 줄기 손상 정도에 따라 생육촉진을 위한 요소 엽면시비하며 결실량 감소로 영양생장이 강해지므로 덧거름을 줄여 적정 세력 유지하고 새순이 부러진 가지는 피해부위 바로아래 부분을 절단하여 새순이 나오도록 관리한다.

■ 축산

이제부터 기온이 상승하는 시기이므로 하절기 고온스트레스 요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송풍기, 열막이 시설, 그늘막, 환기시설 등을 미리 점검하고 시설을 보수하도록 한다. 구제역 및 AI 예방을 위한 차단방역 실천사항으로 구제역 예방백신프로그램을 준수하여 백신을 접종하고 정기적인 농장소독과 외부인과 차량의 출입을 통제하며 매일 임상예찰을 실시하여 의심증상이 보이면 신속히 방역기관(1588-4060, 1588-9060)에 신고해야 한다.

/제공=경상남도농업기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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