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합천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하창환)는 지난 20일 합천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하창환 이사장을 비롯한 14명의 이사가 참여한 가운데 2016년도 제2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하창환 이사장은 “교육은 백년지대계이고, 학생들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일인 만큼 최선과 신중을 기하고 있다”면서, “명품교육도시실현을 위해 군과 교육지원청과 학부모 관심과 열정으로 교육의 큰 미래상을 만들어 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홍기자
하창환 이사장은 “교육은 백년지대계이고, 학생들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일인 만큼 최선과 신중을 기하고 있다”면서, “명품교육도시실현을 위해 군과 교육지원청과 학부모 관심과 열정으로 교육의 큰 미래상을 만들어 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홍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