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 > 주간경제
[농사메모] 농기계 안전하게 사용하세요
경남일보  |  gnnews@gn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5.22  22:42:36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본격적인 모내기철로 접어들면서 농촌의 일손이 매우 부족하므로 우리 모두 농촌 일손돕기에 적극 참여하고 일손부족으로 농기계가 많이 사용되는 이 시기에 농기계 정비점검과 안전사고 예방에 특히 유의하면서 마늘·양파 적기수확, 과수 열매솎기와 병해충 방제를 비롯한 가축질병예방, 자급사료 확보 등에 적극 힘쓴다.

■ 벼농사

너무 일찍 모내기할 경우 영양생장기간이 길어 양분 및 물의 소모량이 많고, 후기 잡초발생량이 많아 잡초방제를 한 번 더 해야 하는 문제점과 무효분얼이 많아져 통풍이 잘 안되어 병해충의 발생이 늘어나므로 적기에 모내기를 해야 한다. 최근 모내기 등 농번기를 맞아 밤늦게 까지 농기계 운행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농기계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고, 특히 농촌도로에서는 야광 반사판을 부착토록 하고 도로에서 방향전환 표시를 분명히 하고 교통신호 등을 지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토록 한다.

■ 채소

갑작스런 저온으로 고추모가 피해를 받았을 때는 요소 0.3%액(60g/20L)을 엽면시비 해주거나 제4종 복합비료를 잎에 뿌려주어 생육을 도모하고, 잡초 발생억제를 위해 고추 골에 흑색비닐, 부직포 등을 피복하도록 하며 배수가 불량하여 습해, 역병이 우려되는 곳에서는 흑색비닐을 피복하여 강우시 빗물 유입을 차단토록 한다. 작물별 수확 적기는 품종별로 마늘은 줄기와 잎이 1/2~2/3 정도 누렇게 말랐을 때 수확하고, 양파는 출하용은 70~80%, 저장용은 50~60%정도 줄기가 넘어 졌을 때 수확토록 한다.

■ 과수

도내 과수 중 가장 많이 재배되고 있는 단감의 열매솎기는 꽃봉오리 따기를 꽃피기 20일전부터 1주일전 까지로 서둘러 실시하되 기형인 봉오리를 먼저 따주고, 크고 녹색이 짙은 아래와 옆 방향 봉오리를 남기면서 생리적 낙과 감소와 이듬해 꽃눈분화 촉진으로 상품성을 높이고 해거리 방지로 안정적 수량을 확보토록 한다. 사과·배 검은별무늬병은 봉지씌우기 이전까지 철저히 약제방제가 필요하며 불필요한 신초를 정리하여 약제가 잘 부착되도록 하고, 단감 둥근무늬낙엽병은 발병되면 방제가 어려우므로 포자가 공기중에 비산되는 5월 하순부터 7월 상순사이에 예방위주로 탄저병과 흰가루병이 동시에 방제되도록 한다.

■ 축산

가축질병 차단방역과 함께 벌써 모기가 발생되고 있어 모기 매개성 질병인 소 아까바네병, 유행열, 돼지일본뇌염에 대한 예방접종과 모기퇴치 전구 설치, 축사안팎의 주기적인 살충소독 등으로 사전 예방토록 한다. 호맥과 봄에 파종한 보리는 수확하여 건초나 담근먹이로 만들어 이용하되 담근먹이 만들기는 황숙기에 하는 것이 영양분이 많고 품질이 좋아지게 되므로 수확시기를 잘 지켜 양질의 조사료를 확보토록 한다.

/제공=경상남도농업기술원

 
경남일보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