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동호인들의 모임 달빛아래 모인 사람들이 31일 오후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무대에서 5월의 가족 작은 음악회를 마련했다. 이들은 이날 이성자 화백의 작품세계를 그리며, 가족들의 화합과 행복을 기원했다. 달빛아래 모인 사람들(대표자 임종삼)은 지난 2011년부터 결성돼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임효선수습기자▲ 임효선 수습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효선 수습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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