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소규모 학교 스포츠 체험 지원
NC, 소규모 학교 스포츠 체험 지원
  • 정희성
  • 승인 2016.06.12 18: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4개교·학생 등 720여명 야구장 나들이
지난 9일 경남지역 소규모 학교 14개교 학생, 교사 및 학부모 720여명이 창원 마산야구장 나들이에 나섰다.

NC가 경남도교육청, NH농협은행 경남본부와 함께 경남지역 소규모 학교 학생들이 스포츠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넥센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서 관람 행사를 열었다.

NC는 스포츠 문화 확산과 청소년 체육활동 장려를 위해 경남도교육청, NH농협은행 경남본부와 지난 2013년부터 매년 경남지역 소규모 학교를 홈경기에 초청하고 있다. 작년까지 총 51개교 2,040여명이 NC 다이노스 홈경기를 무료로 관람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소규모 학교 학생들과 교직원, 학부모들에게 스포츠 관람을 통해 스포츠문화를 공유하고 추억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농협은행 경남본부의 지속적인 교육 공헌활동에 감사 드린다. NC 다이노스의 교육기부 활동도 연고지인 창원뿐만 아니라 경남도민의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구환 농협은행 경남본부장은 “스포츠를 통해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는데 기여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NC 다이노스 배석현 단장은 “경남지역의 많은 학생들이 스포츠 문화를 체험하고 재미있는 관람을 경험해 스포츠를 사랑하고 체육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고 싶다. 경남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기부 활동을 위해 고민하고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은수기자

 
지난 9일 NC 다이노스 배석현 단장, NH농협은행 이구환 경남본부장, 박종훈 경상남도 교육감(왼쪽부터)이 경기에 앞서 스포츠 문화 체험활동 지원 행사를 갖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