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소방서(서장 최기두)는 진주종합경기장에서 21일부터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한 소방안전체험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진주 관내 유치원, 어린이집 및 초등학교 저학년 대상으로 3일간 진행되며, 체험 유형은 △진도 규모에 따른 지진체험 △화재 시 연기발생에 따른 대피방법 체험 △구조대 이용 긴급 탈출체험 등이다.
김귀현기자 k2@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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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소방서(서장 최기두)는 진주종합경기장에서 21일부터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한 소방안전체험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진주 관내 유치원, 어린이집 및 초등학교 저학년 대상으로 3일간 진행되며, 체험 유형은 △진도 규모에 따른 지진체험 △화재 시 연기발생에 따른 대피방법 체험 △구조대 이용 긴급 탈출체험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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