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 ‘서민자녀 4단계 교육지원사업’이 정부3.0 지방자치단체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2016 정부3.0 국민체험마당’ 행사의 일환으로 지난 20일 서울서 열렸다.
행정자치부가 광역지자체부문 후보로 최종 선정한 10건을 대상으로 전국 공무원이 직접 심사를 맡아 진행됐다.
‘서민자녀 4단계 교육지원사업’으로 참가한 경남도는 상황극과 학생 인터뷰 동영상 등을 선보였다.
도는 이와함께 ‘2016 정부3.0 국민체험마당’을 통해 서민자녀 4단계 교육지원 사업, 청년 일자리 창출 ‘경남형 기업트랙’, 채무제로, 미등기 토지 상속인 찾아주기 등 경남도의 대표시책들을 적극 홍보했다.
특히 교육지원사업과 채무제로 달성 시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전국의 많은 공무원들이 경남도의 홍보전시관에 몰려 성황을 이뤘다고 도는 전했다.
이홍구기자 red29@gnnews.co.kr
이번 대회는 ‘2016 정부3.0 국민체험마당’ 행사의 일환으로 지난 20일 서울서 열렸다.
행정자치부가 광역지자체부문 후보로 최종 선정한 10건을 대상으로 전국 공무원이 직접 심사를 맡아 진행됐다.
‘서민자녀 4단계 교육지원사업’으로 참가한 경남도는 상황극과 학생 인터뷰 동영상 등을 선보였다.
도는 이와함께 ‘2016 정부3.0 국민체험마당’을 통해 서민자녀 4단계 교육지원 사업, 청년 일자리 창출 ‘경남형 기업트랙’, 채무제로, 미등기 토지 상속인 찾아주기 등 경남도의 대표시책들을 적극 홍보했다.
특히 교육지원사업과 채무제로 달성 시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전국의 많은 공무원들이 경남도의 홍보전시관에 몰려 성황을 이뤘다고 도는 전했다.
이홍구기자 red29@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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