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교육대학교가 22일 대학 내 평생교육원에서 ‘페브릭 전시회’를 열었다. 이번 전시에서 진주교대 평생교육원 30여 명의 학생들은 ‘페브릭 그림’ 수업시간에 자신들이 직접 그린 작품들을 선보였다. 페브릭 그림은 천에 그림을 그리는 것으로 이를 소품 등으로 활용할 수 있어 예술성과 실용성이 조화를 이루는 작품 활동이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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