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의원, “도시가스요금 인하해야”
노회찬 의원, “도시가스요금 인하해야”
  • 정희성
  • 승인 1970.01.01 09:0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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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노회찬 의원(사진·창원성산구)이 창원, 김해, 거제 등 경남 9개 시·군에 도시가스를 독점으로 공급하고 있는 경남에너지에게 도시가스요금 인하를 촉구했다.

노 의원은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경남에너지의 주택난방용 도시가스 요금이 서울시 등 전국의 주요 도시에 비해 비싸다. 주택용 도시가스 요금에 부과되는 기본요금도 전국에서 비싼 편에 속하며, 산업용 도시가스 요금도 전국의 주요 산업도시에 비해 비싸다”고 밝혔다.

이어 “경남에너지는 지난 2013년 약 190억원, 2014년 174억원, 2015년 202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으며, 같은 기간 172억원, 232억원, 230억원의 독점적인 당기순이익을 올렸다. 또 경남에너지의 대표이사는 2013년 약 10억 4000만원, 2014년 11억 4000만원, 2015년 8억 7000만원의 연봉을 받았다. 이러한 대표이사의 보수 수준은 직원 1인 평균급여액을 기준으로 2013년 16.3배, 2014년 16.4배, 2015년 12.3배에 달한다. 연간 10조원의 당기순이익을 내는 한국전력공사나 연간 55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내는 한국가스공사의 임원들 중에도 연간 보수총액이 5억원 이상 받는 임원은 없다는 사실과 크게 비교된다”며 “경남에너지의 이러한 사업결과로 볼 때 도민들을 위한 도시가스 요금인하 여력은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노 의원은 “다른 사업과 달리 도시가스사업은 정부와 시·도지사가 요금을 직접적으로 규제한다. 경남도는 도시가스요금을 인하해야 한다”고 전했다.

정희성기자


 
노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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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2016-06-27 09:05:10
노회찬의원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서민들을 위한 정치 계속해서 이어나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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