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경찰서
사천경찰서(서장 김동욱)는 태국 국적 여종업원을 고용, 출장 마사지 후 성매매(유사성행위)하도록 한 업주A(26)씨와 종업원 B씨을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입건했다고 3일 밝혔다.
A씨 등은 건전한 출장마사지라는 전단을 보고 전화한 손님을 지정된 모텔로 오게 해 고용한 태국 여종업원이 전신 마사지를 한 후 성매매(유사성행위)를 할 수 있도록 불법 영업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웅재기자
A씨 등은 건전한 출장마사지라는 전단을 보고 전화한 손님을 지정된 모텔로 오게 해 고용한 태국 여종업원이 전신 마사지를 한 후 성매매(유사성행위)를 할 수 있도록 불법 영업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웅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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