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장맛비가 계속된 3일 함양군 상림연꽃단지에 청순한 자태를 자랑하는 백연꽃이 활짝 피었다. 세찬 비바람으로 인해 나들이 왔던 관광객이 서둘러 귀가하고 있다.원경복기자·함양군제공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장맛비가 계속된 3일 함양군 상림연꽃단지에 청순한 자태를 자랑하는 백연꽃이 활짝 피었다. 세찬 비바람으로 인해 나들이 왔던 관광객이 서둘러 귀가하고 있다. 원경복기자·사진제공=함양군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경복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