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은 6일 헌혈 비수기 혈액 공급에 기여하기 위해 본부 부서 직원들이 동참한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했다.
헌혈을 마친 뒤에는 수혈을 필요로 하는 소외계층을 위해 헌혈증을 기부했다.
홍보실 박형욱 대리는 “평소 헌혈에 관심은 많았지만 헌혈의 집을 찾아 가는 번거로움이 있어 실천하지 못했다. 작은 나눔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BNK경남은행은 본점을 시작으로 울산영업본부ㆍ동부영업본부ㆍ서부영업본부에서도 사랑의 헌혈 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지난 2월에도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 손교덕 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헌혈한 바 있다.
황용인 기자 yongin@gnnews.co.kr
헌혈을 마친 뒤에는 수혈을 필요로 하는 소외계층을 위해 헌혈증을 기부했다.
홍보실 박형욱 대리는 “평소 헌혈에 관심은 많았지만 헌혈의 집을 찾아 가는 번거로움이 있어 실천하지 못했다. 작은 나눔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지난 2월에도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 손교덕 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헌혈한 바 있다.
황용인 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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