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은 지난 9일 청소년문화의집에서 관내 청소년 200여 명을 대상으로 ‘제5회 청소년어울림 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무대를 그리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행사는 2016년 청소년동아리지원사업 활동 대상자와 청소년 국제교류 참여자들이 동아리 활동시간을 활용해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성군은 지난 9일 청소년문화의집에서 관내 청소년 200여 명을 대상으로 ‘제5회 청소년어울림 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무대를 그리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행사는 2016년 청소년동아리지원사업 활동 대상자와 청소년 국제교류 참여자들이 동아리 활동시간을 활용해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