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함안 법수면 ‘제4회 강주 해바라기 축제’에서 불볕더위에도 축제를 찾은 관광인파가 몰렸다.
지난 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강주해바라기 축제는 내달 7일까지 12만㎡ 재배면적에서 400만 송이의 화려한 해바라기 꽃 잔치와 각종 공연, 이벤트 등이 한 달간 펼쳐질 예정이다.
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지난 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강주해바라기 축제는 내달 7일까지 12만㎡ 재배면적에서 400만 송이의 화려한 해바라기 꽃 잔치와 각종 공연, 이벤트 등이 한 달간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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