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노화-웰니스를 연계한 산업화’
오는 10월 11일 함양에서 열리는 항노화바이오산업 콘퍼런스의 부제가 ‘항노화-웰니스를 연계한 산업화’로 확정됐다.
경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는 21일 서부청사 중강당에서 항노화바이오산업 콘퍼런스 준비를 위한 제2차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추진위는 ‘2016년 미래건강, 경남항노화산업 콘퍼런스’ 의 부제를 ‘항노화-웰니스를 연계한 산업화’라고 정하고 오는 10월 11일부터 이틀간 함양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지난 6월 1차 추진위원회에서 오는 10월 6월부터 이틀간 콘퍼런스를 개최하기로 했으나 함양군의 물레방아축제 기간과 중복되어 교통, 숙박 등의 혼잡이 예상되어 시기를 변경했다.
추진위는 기조 연설자와 주제 발표자도 정하고 9월 중순까지 한방, 해양, 양방항노화 분야 기획보고서를 발간하기로 했다.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 하동녹차연구소 등 지역특화센터와 지자체 연구소 팀장, 도와 경남테크노파크 담당자로 구성되는 추진위원장 직속 실무추진단도 구성한다.
콘퍼런스의 구체적인 홍보 방안과 힐링 비즈니스 모델 체험 코스는 향후 제3차 추진위원회에서 논의할 계획이다.
추진위(위원장 장태수 서울대 교수)는 한방·양방·해양항노화 분야 교수 등 전문가와 경남환경독성본부 등 연구기관 대표자 16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홍구기자 red29@gnnews.co.kr
경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는 21일 서부청사 중강당에서 항노화바이오산업 콘퍼런스 준비를 위한 제2차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추진위는 ‘2016년 미래건강, 경남항노화산업 콘퍼런스’ 의 부제를 ‘항노화-웰니스를 연계한 산업화’라고 정하고 오는 10월 11일부터 이틀간 함양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지난 6월 1차 추진위원회에서 오는 10월 6월부터 이틀간 콘퍼런스를 개최하기로 했으나 함양군의 물레방아축제 기간과 중복되어 교통, 숙박 등의 혼잡이 예상되어 시기를 변경했다.
추진위는 기조 연설자와 주제 발표자도 정하고 9월 중순까지 한방, 해양, 양방항노화 분야 기획보고서를 발간하기로 했다.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 하동녹차연구소 등 지역특화센터와 지자체 연구소 팀장, 도와 경남테크노파크 담당자로 구성되는 추진위원장 직속 실무추진단도 구성한다.
콘퍼런스의 구체적인 홍보 방안과 힐링 비즈니스 모델 체험 코스는 향후 제3차 추진위원회에서 논의할 계획이다.
추진위(위원장 장태수 서울대 교수)는 한방·양방·해양항노화 분야 교수 등 전문가와 경남환경독성본부 등 연구기관 대표자 16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홍구기자 red29@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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