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21일 오후 진주시 대안동 중앙시장에 어르신이 직접 맷돌로 콩을 갈아 만들어주는 콩국수를 판매하고 있다. 콩국수는 여름철 좋은 음식으로 맛이 고소하고 시원해 시장을 찾는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임효선 수습기자
21일 오후 진주시 대안동 중앙시장 안에서 어르신이 직접 맷돌로 콩을 갈아 만들어주는 콩국수가 있어 그 맛이 더욱 고소하고 시원해 한입 먹은 손님의 입에는 웃음이 터져 나온다.
임효선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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