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계곡…산청이 최고
시원한 계곡…산청이 최고
  • 원경복
  • 승인 2016.07.26 14: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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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된 26일 오후 무더위를 피해 산청군 시천면 중산리 계곡을 찾은 피서객들이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중산리 계곡 일대는 주변에 숙박시설은 물론 맛집들이 즐비해 매년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원경복기자
산청 중산리 계곡 여름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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