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된 26일 오후 무더위를 피해 산청군 시천면 중산리 계곡을 찾은 피서객들이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중산리 계곡 일대는 주변에 숙박시설은 물론 맛집들이 즐비해 매년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원경복기자산청 중산리 계곡 여름휴가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경복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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