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창원공장 프렌즈봉사단(단장 전경재)은 지난달 29일 방학을 맞은 지역 6개 복지시설 아동 등을 대상으로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LG트윈스와 NC다이노스 야구경기를 관람했다.
LG전자 창원공장 임직원으로 구성된 프렌즈 봉사단은 지난 2011년부터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현장체험학습 지원, 방과후 수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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