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1일부터 5일까지 경남도선관위 2층 회의실에서 초·중등교원(39명)을 대상으로 특수분야 직무연수인 ‘선생님과 함께 꽃피우는 민주주의 선거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직무연수는 미래유권자인 초·중등학생의 올바른 민주시민의식 함양을 위해 교육자로서의 역량과 책임의식을 강화하고, 우리나라의 선거제도 및 정치과정에 대한 폭 넓은 이해와 함께 교육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수법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우리나라 선거제도의 이해 △민주시민교육의 이해 △민주시민교육방법론 △토론의 이해와 실습 △문화 체험학습 등 총 14개 과목으로 실질적으로 직무에 도움이 되는 내실 있는 과정으로 구성했다.
도선관위 진승엽 사무처장은 “미래유권자인 학생들이 올바른 민주시민의식을 가진 미래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교육자의 역할과 책임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이번 연수를 통해 선생님들이 민주주의와 선거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함께 교육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민주시민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교수법을 습득하길 바란다” 밝혔다.
김순철기자 ksc2@gnnews.co.kr
이번 직무연수는 미래유권자인 초·중등학생의 올바른 민주시민의식 함양을 위해 교육자로서의 역량과 책임의식을 강화하고, 우리나라의 선거제도 및 정치과정에 대한 폭 넓은 이해와 함께 교육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수법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우리나라 선거제도의 이해 △민주시민교육의 이해 △민주시민교육방법론 △토론의 이해와 실습 △문화 체험학습 등 총 14개 과목으로 실질적으로 직무에 도움이 되는 내실 있는 과정으로 구성했다.
도선관위 진승엽 사무처장은 “미래유권자인 학생들이 올바른 민주시민의식을 가진 미래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교육자의 역할과 책임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이번 연수를 통해 선생님들이 민주주의와 선거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함께 교육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민주시민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교수법을 습득하길 바란다” 밝혔다.
김순철기자 ksc2@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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