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경찰서(서장 오부명)는 수승대에서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4대 사회악 근절 홍보를 위한 부스를 설치하고, 인사랑 동아리 회원과 함께 페이스페인팅 행사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의 페이스페인팅 운영은 포돌이, 포순이 등 다양한 캐릭터들을 얼굴, 팔 등 신체 부위에 그려주면서 4대 사회악 근절을 홍보하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용구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창경찰서, 4대 사회악 근절 홍보
거창경찰서, 4대 사회악 근절 홍보
- 이용구
- 승인 2016.08.02 14: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