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은 3일 피서객이 붐비는 휴가철을 맞아 하이면 덕명리 제전항 일원에서 수중 침적 쓰레기와 해안변 폐부자, 폐어구, 어업폐기물 등을 수거하는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경상남도 수산기술사업소 고성사무소, 하이어촌계, 고성수협 직원들은 생활쓰레기 4t, 폐부자 6t, 폐그물 및 어업폐기물 등 10t 등 전체 20t을 수거하여 고성군 생활폐기물처리시설에서 재활용 및 소각처리를 진행했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이날 경상남도 수산기술사업소 고성사무소, 하이어촌계, 고성수협 직원들은 생활쓰레기 4t, 폐부자 6t, 폐그물 및 어업폐기물 등 10t 등 전체 20t을 수거하여 고성군 생활폐기물처리시설에서 재활용 및 소각처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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