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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 김해로 오세요!”멀리 떠날 일 없는 여름나기 제안
박준언  |  joo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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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8.03  23: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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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다채로운 즐길 거리 준비를 마치고 관광객들을 맞고 있다.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김해만의 여름나기 명소를 소개한다.
 
   
▲ 김해 기후변화테마공원에서 아이들이 물을 맞으며 신나게 놀고있다. 사진제공-김해시

◇물놀이 시설과 야간 빛축제 ‘김해가야테마파크’

=김해의 대표 관광지인 가야테마파크에서는 어린이 놀이터 가야무사어드벤처 내에 물놀이장을 설치해 오는 9월 4일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바닥분수와 미끄럼틀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 가족 휴가지로 안성맞춤이다. 특히 태극전과 철광산 공연장에서는 가야의 유민 공주 이야기를 스토리텔링해 만든 미디어파사드쇼를 관람할 수 있어 어른들에게도 꽤 괜찮은 추천 장소다.

◇여름철 대표 쉼터, 장유 대청·상동 장척계곡

=여름철 무더위를 날려 줄 최고 피서지로 계곡을 빼놓을 수 없다. 김해에는 장유 대청계곡과 상동 장척계곡이 있이 매년 더위를 피하는피서족을 품어주고 있다. 장유 대청계곡은 길이 6km에 이르는 깊은 계곡으로 맑은 물과 울창한 산림이 어우러져 있어 여름 한낮에도 시원한 느낌을 제대로 느끼기에 충분하다. 신어산 자락에 자리한 상동 장척계곡은 신산림과 큰 암석들이 어우러져 수려한 경관을 자랑한다.

◇동네에서 놀자! 기후변화테마공원, 장유소각장

=가벼운 복장에 수건 하나면 끝! 돈을 들이지 않고도, 멀리 가지 않고도 가볍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동네 물놀이터도 있다. 장유 기후변화테마공원과 김해시폐기물소각시설(장유소각장)에 들어선 물놀이 체험장은 하루 1000명이 이상의 아이들이 찾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 김해 상동에 있는 내동골 계곡에서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사진제공-김해시

◇고즈넉한 ‘힐링 피서’ 무척산, 진례 대나무숲, 편백숲

=김해의 숨은 명소로 무척산 폭포를 빼놓을 수 없다. 시원하다 못해 아찔함마저 느낄 수 있는 무척산 폭포는 현지인들만 아는 최고의 여름 명소 중 한 곳이다. 산에서 내려온 뒤에는 팜스테이마을 무척산관광예술원에서 체험프로그램과 다양한 먹거리를 맛보는 것도 잊어서는 안 될 즐길 거리다. 진례면에는 담양 소쇄원 못지않은 7만6033m²의 대나무숲 (진례면 서부로 978-59)이 사계절 푸르름을 선사하고, 김해천무대 인근 2000㎡ 규모의 편백숲도 꼭 들러봐야 할 장소다.

◇신나게 즐길 장소를 찾는다면 ‘롯데위터파크와 낙동강레일파크’

=장유에 소재한 롯데워터파크는 잘 알려진대로 국내 최대 물놀이 시설로 다양하고 신나는 기구들을 갖추고 연일 방문객 기록을 갱신중이다. 생림면 마시리에 있는 낙동강레일파크에서는 낙동강 물길 위를 레일바이크를 타고 지나는 짜릿함과 함께 화려한 노을도 감상할 수 있다. 또 연중 14~16도의 서늘한 기온을 유지하고 있는 와인동굴에서의 와인 한 잔도 잊을 수 없는 추억거리다.

박준언기자



김해레일파크
김해낙동강레일파크에서 나들이 나온 가족들이 레일바이크를 즐기고 있다. 사진제공-김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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