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관 창원시 제2부시장이 5일 오후 ‘관광·문화시설 이용 활성화’와 ‘관광객 만족도 향상 방안’을 마련하고자 관내 창원시립문신미술관 등 3개 시설을 방문하는 등 현장행보를 강화하고 나섰다. 이날 현장방문은 시청을 출발해 문화시설과 등 시설관리·운영 부서의 안내로 창원시립문신미술관, 이원수문학관, 창원의 집 등을 돌아보며 직원들과 이용객의 문화향유와 관광활성화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김충관 창원시 제2부시장이 5일 오후 ‘관광·문화시설 이용 활성화’와 ‘관광객 만족도 향상 방안’을 마련하고자 관내 창원시립문신미술관 등 3개 시설을 현장 방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