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틴카 호스주(27·헝가리)가 6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수영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개인혼영 400m 결승에서 힘차게 물살을 가르고 있다. 카틴카 호스는 이날 경기에서 4분 26초 36의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자신의 첫 번째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했다.연합뉴스 금빛 물살 가르다 카틴카 호스주(27·헝가리)가 6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수영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개인혼영 400m 결승에서 힘차게 물살을 가르고 있다. 카틴카 호스는 이날 경기에서 4분 26초 36의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자신의 첫 번째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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