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진주시 망경동 대나무 숲길에 직박구리 한마리가 먹이를 물고 날아가다 잠시 대나무 위에서 쉬고 있다. 직박구리는 한반도의 중부이남 지역에서 번식하는 텃새로 특히 겨울에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는 몇 안 되는 새로 알려져 있다. 임효선기자18일 오후 진주시 망경동 대나무 숲길에 직박구리 한마리가 먹이를 물고 날아가다 잠시 대나무 위에서 쉬고 있다. 직박구리는 한반도의 중부이남 지역에서 번식하는 텃새로 특히 겨울에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는 몇 안 되는 새로 알려져 있다. 임효선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효선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