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경남학생 창의력페스티벌 중등부 대상
2016 경남학생 창의력페스티벌 중등부 대상
‘2016년 창의력대회’에서 함안중학교 정만수, 안형준, 문준서, 최성빈학생과 지도교사 주정희로 구성된 아라홍련팀’이 함안 연꽃테마파크를 체험학습장으로 거듭날 수 있는 방안을 주제로 중등부 대상을 차지했다.
함안중학교(교장 조원)의 ‘아라홍편’ 팀은 올해 처음 팀을 구성하여 4~5개월 동안 자료를 수집하고 관광객과 지역민들에게 연꽃테마파크를 홍보했다. 특히 테마파크를 체험학습장으로 거듭날수 있도록 하는 방안과 함께 모형도 제작 등에 심혈을 기울인 결과,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을 받은 소감은.
▲이번 창의력대회에 참가하기위해 자료수집 선배들의 의견 수렴 등으로 인해 여름방학 동안 휴가도 못가고 아쉬움이 많았지만 대상을 받아 너무 기쁘다. 대회를 준비를 하면서 팀원들끼리 ‘대상을 받아 학교 위상을 높이자’고 서로 의기투합한 것이 결과가 좋게 나와 기분이 좋습니다.
-주제 선정 계기는.
▲연꽃테마파크는 연꽃 뿐만 아니라 꽃창포와 생이가래 등 다른 수생식물도 많이 있어 표지판을 만들고 생태환경에 대해서도 설명해 외부에서 다른 사람들이 왔을때 알기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홍보하는데 많은 관점을 부여했다.
-자료 수집 등 준비과정에서 어려웠던 점은.
▲연꽃테마파크 모형도 제작에 있어 처음 하다보니 시행착오도 많이 하고 시간이 오래 걸려 어려움이 많았다. 특히 모형도를 입체적으로 만들어 보니 기존에 생각했던 것보다 힘이 들었다.
-개선할 점은.
▲이번에 팀원들과 함께 연꽃테마파크를 주제로 더위와 싸워가며 많은 연구와 노력을 했다. 앞으로 체험학습관에 대한 관리 프로그램을 제작해 많은 학생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함안중학교(교장 조원)의 ‘아라홍편’ 팀은 올해 처음 팀을 구성하여 4~5개월 동안 자료를 수집하고 관광객과 지역민들에게 연꽃테마파크를 홍보했다. 특히 테마파크를 체험학습장으로 거듭날수 있도록 하는 방안과 함께 모형도 제작 등에 심혈을 기울인 결과,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을 받은 소감은.
▲이번 창의력대회에 참가하기위해 자료수집 선배들의 의견 수렴 등으로 인해 여름방학 동안 휴가도 못가고 아쉬움이 많았지만 대상을 받아 너무 기쁘다. 대회를 준비를 하면서 팀원들끼리 ‘대상을 받아 학교 위상을 높이자’고 서로 의기투합한 것이 결과가 좋게 나와 기분이 좋습니다.
-주제 선정 계기는.
-자료 수집 등 준비과정에서 어려웠던 점은.
▲연꽃테마파크 모형도 제작에 있어 처음 하다보니 시행착오도 많이 하고 시간이 오래 걸려 어려움이 많았다. 특히 모형도를 입체적으로 만들어 보니 기존에 생각했던 것보다 힘이 들었다.
-개선할 점은.
▲이번에 팀원들과 함께 연꽃테마파크를 주제로 더위와 싸워가며 많은 연구와 노력을 했다. 앞으로 체험학습관에 대한 관리 프로그램을 제작해 많은 학생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