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해도 바삭한 진주논개한과
보기만해도 바삭한 진주논개한과
  • 임효선
  • 승인 2016.09.01 17: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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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을 보름 앞둔 1일 오후 진주시 일반성면 ‘진주논개 한과’에는 직원의 손이 바삐 움직이며 포장이 한창이다. 명절을 맞아 제수용 한과와 명절 선물용으로 사용되는 한과가 가득 쌓여있다.

임효선기자

 
추석 명절을 보름 앞둔 1일 오후 진주시 일반성면 ‘진주논개 한과’에는 직원의 손이 바삐 움직이며 포장이 한창이다. 제사상에 올려지는 제수용 한과와 명절 선물용으로 사용되는 한과가 명절을 맞아 가득 쌓여있다.
임효선기자
추석 명절을 보름 앞둔 1일 오후 진주시 일반성면 ‘진주논개 한과’에는 직원의 손이 바삐 움직이며 포장이 한창이다. 제사상에 올려지는 제수용 한과와 명절 선물용으로 사용되는 한과가 명절을 맞아 가득 쌓여있다.
임효선기자
추석 명절을 보름 앞둔 1일 오후 진주시 일반성면 ‘진주논개 한과’에는 직원의 손이 바삐 움직이며 포장이 한창이다. 제사상에 올려지는 제수용 한과와 명절 선물용으로 사용되는 한과가 명절을 맞아 가득 쌓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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