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진주시 평거둔치 남강야외무대에서 ‘제13회 경남사랑 자전거대행진’이 동호인과 지역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임효선기자
4일 오전 진주시 평거둔치 남강야외무대에서 ‘제13회 경남사랑 자전거대행진’이 동호인과 지역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임효선기자 
4일 오전 진주시 평거둔치 남강야외무대에서 ‘제13회 경남사랑 자전거대행진’이 열려 참가한 학생들이 자전거를 세워두고 축하공연을 보고있다.
임효선기자 
4일 오전 진주시 평거둔치 남강야외무대에서 ‘제13회 경남사랑 자전거대행진’이 열렸다. 참가자들이 출발 전 휴대전화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4일 오전 진주시 평거둔치 남강야외무대에서 ‘제13회 경남사랑 자전거대행진’이 열렸다. 참가자들이 출발 전 휴대전화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효선기자 
4일 오전 진주시 평거둔치 남강야외무대에서 ‘제13회 경남사랑 자전거대행진’이 동호인과 지역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경남은행에서 무료음료부스를 운영해 참가자들이 시원한 음료수를 받아가고 있다.
임효선기자 
4일 오전 진주시 평거둔치 남강야외무대에서 ‘제13회 경남사랑 자전거대행진’이 자전거 동호인과 지역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힘차게 페달을 밟았다. 진주보건대학교 학생들이 참가자들에게 바디페인팅을 하고 있다.
임효선기자 
4일 오전 진주시 평거둔치 남강야외무대에서 ‘제13회 경남사랑 자전거대행진’이 동호인과 지역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임효선기자 
4일 오전 진주시 평거둔치 남강야외무대에서 ‘제13회 경남사랑 자전거대행진’이 열려 참가자들이 자전거를 세워두고 식전공연을 보고 있다.
임효선기자 
4일 오전 진주시 평거둔치 남강야외무대에서 ‘제13회 경남사랑 자전거대행진’이 열려 참가자들이 자전거를 세워두고 식전공연을 보고 있다.
임효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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