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은 7일 추석을 앞두고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고성군치매전문요양원, 천사의집 등을 방문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사회복지시설을 위문했다.
군은 추석을 맞아 14개 읍·면의 저소득층 세대,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등 1000여 세대와 사회복지시설 및 장애인단체 29개소를 대상으로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군은 추석을 맞아 14개 읍·면의 저소득층 세대,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등 1000여 세대와 사회복지시설 및 장애인단체 29개소를 대상으로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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