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금산 둘리라 창이 어린이집이 진주 금산초등학교에 ‘왕따가 왕이 된 이야기’ 300권을 8일 기증했다.
교육법인 국제사회교육재단의 주선으로 이루어진 이번 기증식은 금산초 5~6학년 학생 300여 명에게 1인 1권의 책을 기증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김송이기자
교육법인 국제사회교육재단의 주선으로 이루어진 이번 기증식은 금산초 5~6학년 학생 300여 명에게 1인 1권의 책을 기증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김송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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