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영자총협회(회장 강태룡)는 21일 창원호텔 2층 동백홀에서 ‘제251회 노사합동 조찬세미나’를 가졌다.
이날 조찬세미나는 강태룡 회장을 비롯해 고용노동부창원지청 최관병 지청장, 창원상공회의소 최충경 회장, 경남지방노동위원회 이동걸 위원장, 경남개발공사 조진래 사장, 한국노총경남본부 유형준 수석부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어서 양준호 인천대학교 교수는 ‘경영의 신’ 이나모리 가즈오의 경영철학, 왜 기업경영에 ‘이타심’이 필요한가 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한편 ‘제251회 노사합동 조찬세미나’는 경남도와 BNK경남은행의 후원으로 펼쳐졌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이날 조찬세미나는 강태룡 회장을 비롯해 고용노동부창원지청 최관병 지청장, 창원상공회의소 최충경 회장, 경남지방노동위원회 이동걸 위원장, 경남개발공사 조진래 사장, 한국노총경남본부 유형준 수석부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어서 양준호 인천대학교 교수는 ‘경영의 신’ 이나모리 가즈오의 경영철학, 왜 기업경영에 ‘이타심’이 필요한가 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한편 ‘제251회 노사합동 조찬세미나’는 경남도와 BNK경남은행의 후원으로 펼쳐졌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