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과학기술대학교(총장 장호익)는 지난 20일 도정회의실에서 홍준표 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도내 대표적인 우량기업인 화승알앤에이, 송우산업, 한일제관, 아스픽, 비엠티, 고모텍, 대현상공 등 14개 기업과 9개 대학 44명의 기업트랙 협약을 체결했다.
주요내용은 14개 기업에서는 신규직원 채용시 참여 기업체의 트랙 이수자를 우대해 선발하고 9개 대학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하여 기업맞춤형 트랙을 운영한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주요내용은 14개 기업에서는 신규직원 채용시 참여 기업체의 트랙 이수자를 우대해 선발하고 9개 대학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하여 기업맞춤형 트랙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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