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은 지난 20일 오후 함양 동문사거리 농협 앞에서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여성단체협의회 등 50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매매 추방 주간 캠페인을 실시했다.
성매매에 대한 개념을 모르거나 관심이 없는 군민을 대상으로 성매매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면서 성매매 근절과 예방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촉구했다.
원경복기자
성매매에 대한 개념을 모르거나 관심이 없는 군민을 대상으로 성매매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면서 성매매 근절과 예방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촉구했다.
원경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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