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가 기업과 근로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국내 최대 규모의 사진공모전인 ‘제3회 대한민국 기업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대한상의는 2014년부터 기업사진 공모전을 개최해왔다.
올해 공모전 주제는 ‘기업과 삶 그리고 사람들’로 기업과 근로자들의 일상을 담은 사진이면 국내·외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나 출품할 수 있다. 작품 수 제한은 없으며 1점당 출품료는 1000원이다. 출품료 수익은 전액 사회공헌기금으로 사용된다.
작품은 오는 30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kcciphoto.korcham.net)에서 온라인 또는 모바일을 통해 등록할 수 있다.
총상금 1억 원 규모인 이번 공모전은 국내 사진 공모전 중 역대 최대 규모로, 대상 1인에게는 30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최우수상부터는 일반·언론부문으로 나뉘어 최우수상 각 부문 2인에게 500만원씩, 우수상은 각 부문 5인에게 200만원씩, 입상 각 부문 30인에게 50만원씩 수여된다.
사진 규격, 출품 요령 등 자세한 사항은 기업사진공모전 사무국(02-2143-5870)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귀현기자 k2@gnnews.co.kr
대한상의는 2014년부터 기업사진 공모전을 개최해왔다.
올해 공모전 주제는 ‘기업과 삶 그리고 사람들’로 기업과 근로자들의 일상을 담은 사진이면 국내·외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나 출품할 수 있다. 작품 수 제한은 없으며 1점당 출품료는 1000원이다. 출품료 수익은 전액 사회공헌기금으로 사용된다.
작품은 오는 30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kcciphoto.korcham.net)에서 온라인 또는 모바일을 통해 등록할 수 있다.
총상금 1억 원 규모인 이번 공모전은 국내 사진 공모전 중 역대 최대 규모로, 대상 1인에게는 30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최우수상부터는 일반·언론부문으로 나뉘어 최우수상 각 부문 2인에게 500만원씩, 우수상은 각 부문 5인에게 200만원씩, 입상 각 부문 30인에게 50만원씩 수여된다.
사진 규격, 출품 요령 등 자세한 사항은 기업사진공모전 사무국(02-2143-5870)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귀현기자 k2@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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