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공연이 오는 28일 오후 7시30분 성산아트홀 소극장에서 열린다.
매력적인 보컬과 피아노, 감미로운 기타가 어우러진 실력파 어쿠스틱 듀오인 플레이 모드는 감성적인 음악과 감미로운 음성을 전하는 그룹이다. ‘홍대 스트릿’과 잘 어울리는 두 남자는 2016 뷰티풀 민트라이프 라인업에 선정되는 등 주가를 올리고 있다.
이날 공연에서는 ‘달라고’, ‘사랑이 지나간 자리’, ‘다시 시작’, ‘잡고 싶다’ 등을 들려주며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한편 내달 수요 콘서트는 다음달 26일 오후 7시 30분, 3·15아트센터에서 ‘김정균 콘서트’가, 11월 수요콘서트는 오는 11월 30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 소극장에서 블루스를 기반으로 한 3인조 ‘훈남밴드’ 블루파프리카의 콘서트가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김귀현기자 k2@gnnews.co.kr
매력적인 보컬과 피아노, 감미로운 기타가 어우러진 실력파 어쿠스틱 듀오인 플레이 모드는 감성적인 음악과 감미로운 음성을 전하는 그룹이다. ‘홍대 스트릿’과 잘 어울리는 두 남자는 2016 뷰티풀 민트라이프 라인업에 선정되는 등 주가를 올리고 있다.
이날 공연에서는 ‘달라고’, ‘사랑이 지나간 자리’, ‘다시 시작’, ‘잡고 싶다’ 등을 들려주며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한편 내달 수요 콘서트는 다음달 26일 오후 7시 30분, 3·15아트센터에서 ‘김정균 콘서트’가, 11월 수요콘서트는 오는 11월 30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 소극장에서 블루스를 기반으로 한 3인조 ‘훈남밴드’ 블루파프리카의 콘서트가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김귀현기자 k2@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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