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유경)는 28일 유어면 작달마을을 찾아 마을회관 담장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이장, 새마을지도자 등 주민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회관 입구, 벽 앞·뒷면 등에 약 40m 구간의 담장에 벽화를 그러 주위로부터 훈훈한 감동을 주었다.
홍순영 작달마을 이장은 “자원봉사자들이 마을을 보기 좋게 꾸며줘 주민들도 좋아하고 마을분위기도 휠씬 밝아 진거 같다”고 말했다.
정규균기자
이날 이장, 새마을지도자 등 주민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회관 입구, 벽 앞·뒷면 등에 약 40m 구간의 담장에 벽화를 그러 주위로부터 훈훈한 감동을 주었다.
홍순영 작달마을 이장은 “자원봉사자들이 마을을 보기 좋게 꾸며줘 주민들도 좋아하고 마을분위기도 휠씬 밝아 진거 같다”고 말했다.
정규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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