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금곡초등학교(교장 우순연)는 삼성생명과 자매결연을 맺고 지난 27~28일 이틀간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글벗누리도서관에서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진주 금곡초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1교1사 자매결연에 선정돼 이같은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삼성생명은 진주 금곡초 학생들이 건전한 금융 생활습관과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실용적인 금융 사례를 소개하고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김송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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