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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갤러리] 고향이야기
김귀현  |  k2@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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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0.09  21: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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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주현 作 ‘고향이야기’.


△작가=노주현

△제목=고향이야기

△프로필=2016 한국 구상작가 100인 초대전, 2015 한국 미술 100인 오늘전, 2016 프랑스 노르망디 작가초대전, 중남부 구상단체 교류전 등 다수 참여. 전 경남도미술대전·대한민국 수채화대전·김해미술대전·성산미술대전·개천미술대상전·경남 여성미술대전 심사 역임. 한국 미술협회·경남미술협회·진주시 예술분야 공로상, 남도 미술상 수상. 현 한국미술협회진주지부장, 이성자 미술관 부운영위원장, 개천미술대상전 운영위원장, 경남도초대작가, 경상대 평생교육원 수채화 유화·통영문화재단 수채화 강의.

△작가노트=‘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 한채’ 그때는 참 듣기 싫은 노래였는데 이제는 그 오막살이 집이 그립다. 담배집에 쌀 10대로 빌려살던 그 때 그 집, 유난히도 담배 건조장이 크게만 보였고 ‘크면 저런 큰 집에 살아야지’ 하며 꿈을 키웠던 그때의 내 고향이 그립다. 어머님 등에 업혀 구멍가게 과자를 사러 진주 갈 때면 올라갔던 애구때 고개. 그 눈물 고개가 한스럽게 그립다. 그립다는 것이 나를 더 향기나는 사람으로 만드는 것 같다. 그 소년은 이제 그때의 그리움과 동경했던 꿈을 그리는 화가가 되어 그 촌스러운 색깔과 풍경을 그려보려 한다.



 
노주현
노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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