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남부농협(조합장 정광호)과 농협진주시지부(지부장 우종천)는 서울시 양재동 농협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남부농협 단감특판전’ 직거래장터를 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20일까지 열리는 이번 직거래장터는 진주남부농협 조합원들이 생산한 단감과 고구마 등 지역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단감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광호 진주남부농협 조합장은 “해마다 정기적인 판촉행사를 통해 진주단감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해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 하도록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강진성기자
오는 20일까지 열리는 이번 직거래장터는 진주남부농협 조합원들이 생산한 단감과 고구마 등 지역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단감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광호 진주남부농협 조합장은 “해마다 정기적인 판촉행사를 통해 진주단감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해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 하도록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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