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법수초등학교(교장 박순기)는 3~6학년을 대상으로 ‘손민한과 놀자’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즐거운 티볼 교실을 운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행사는 경남교원단체총연합회와 NC다이노스의 협약으로 이뤄진 다이노스 원정대 행사로 은퇴선수 재능기부 프로그램이다. 이날 학생들은 기초 동작 및 경기 규칙을 익히고 시합을 통해 배운 내용을 바로 적용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이 행사는 경남교원단체총연합회와 NC다이노스의 협약으로 이뤄진 다이노스 원정대 행사로 은퇴선수 재능기부 프로그램이다. 이날 학생들은 기초 동작 및 경기 규칙을 익히고 시합을 통해 배운 내용을 바로 적용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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